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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상 편집 캡컷

[캡컷] 지저분한 배경 NO! 클릭 한 번으로 영상 인물 누끼 따기

by by유진 2026. 5. 9.

캡컷 프로그램 배경제거 기능

영상 속 인물의 배경을 깔끔하게 날려주는 '자동 배경 제거'

유튜브 영상들을 보다 보면 방 배경 대신 우주 공간이 펼쳐지거나, 예쁜 스튜디오 배경 앞에 사람이 서 있는 합성 영상들을 자주 보게 됩니다.

예전에는 이런 영상을 만들려면 사람 뒤에 커다란 초록색 천(크로마키 스크린)을 치고 조명을 세팅하는 등 복잡한 과정이 필수였습니다. 하지만 이제는 그런 장비가 전혀 필요 없습니다!

오늘은 캡컷(CapCut) PC 버전의 미친 AI 기술력, 단 1초 만에 영상 속 인물의 배경을 깔끔하게 날려주는 '자동 배경 제거(누끼 따기)' 기능을 소개합니다.

1. AI가 알아서 배경을 날려준다? '자동 오리기' 기능


내 방 배경이 지저분해서 영상 찍기가 꺼려지셨던 분들, 이 기능 하나면 고민 해결입니다.

영상 불러오기: 타임라인에 인물이 나오는 영상을 불러옵니다. (사람의 형태가 명확할수록 결과물이 좋습니다.)

오리기(Cutout) 탭 들어가기: 타임라인의 영상을 클릭한 후, 우측 상단 설정 패널에서 [동영상(Video)] -> [오리기(Cutout)] 탭을 클릭합니다.

마법의 클릭: 여러 메뉴 중 [자동 오리기(Auto cutout)] 체크박스에 체크 표시를 합니다!

캡컷 배경제거 기능


잠시 '처리 중'이라는 퍼센트 게이지가 올라가고 나면, 짠! 영상 속 인물만 남고 뒤의 배경이 까맣게(투명하게) 사라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머리카락 테두리까지 꽤 섬세하게 따내는 캡컷의 AI 기술력에 아마 깜짝 놀라실 거예요.


😁 배경 제거 후 아쉬울 때 획 기능 사용해 보세요!! 

캡컷 프로그램 배경 제거 후 획 기능 사용 설명


🚨 주의사항: 이 '자동 오리기' 기능은 사람의 형태(인물)를 인식할 때 가장 정확하게 작동합니다. 사물이나 동물은 아직 완벽하게 인식하지 못할 수 있습니다.


캡컷 프로그램 사용자 지정 삭제 기능

⭐아이콘별 상세 기능


➡️ AI 스마트 브러시

기능: 삭제하고 싶은 피사체를 대략적으로 칠하면, AI가 형태를 인식하여 자동으로 영역을 잡아줍니다.

용도: 배경에서 인물이나 특정 물체만 깔끔하게 지우고 싶을 때 가장 먼저 사용하기 좋습니다.

➡️ AI 스마트 지우개

기능: AI가 선택한 영역 중 잘못 선택된 부분을 지울 때 사용합니다. 역시 AI가 피사체의 경계를 인식하며 지워줍니다.

➡️ 일반 브러시

기능: 사용자가 직접 문지르는 크기만큼 영역을 선택합니다. AI 인식 없이 수동으로 세밀한 부분을 칠할 때 유용합니다.

팁: 아래에 있는 '크기' 슬라이더를 조절해 브러시 굵기를 변경하며 작업하세요.

 ➡️ 일반 지우개

기능: 수동으로 선택 영역을 지웁니다. 경계면을 다듬거나 AI가 놓친 미세한 부분을 직접 수정할 때 사용합니다.

작업 팁
크기 조절: 넓은 면적은 크게, 가장자리 디테일은 작게 줄여서 작업하면 훨씬 정교한 결과물이 나옵니다.

적용: 영역 선택을 마친 후 우측의 [적용] 버튼을 눌러야 실제 영상/이미지에 반영됩니다.

⭐ 전문적인 디자인 작업을 하실 때 AI 도구로 큰 틀을 잡고, 일반 브러시로 디테일을 잡는 방식으로 병행하시면 작업 시간을 많이 단축하실 수 있을 거예요.




2. 지워진 배경에 새로운 예쁜 배경 합성하기
누끼를 땄으니 이제 내가 원하는 예쁜 배경을 깔아볼까요? 지난 포스팅에서 배운 'PIP(영상 위에 영상 얹기)' 원리를 그대로 쓰면 됩니다.

배경 영상/사진 추가: 배경으로 쓰고 싶은 예쁜 스튜디오 사진이나 영상을 타임라인에 가져옵니다.

위아래 트랙 바꾸기 (핵심!): 캡컷은 '위에 있는 트랙의 영상이 앞에 보인다'는 샌드위치 원리를 따릅니다. 따라서 방금 누끼를 딴 인물 영상을 2층(위 트랙)으로 끌어올리고, 배경 사진을 1층(아래 트랙)에 둡니다.

이제 모니터 화면을 보세요! 깔끔한 스튜디오 배경 앞에 내가 서 있는 완벽한 합성 영상이 완성되었습니다.

3. '크로마키 키(Chroma key)' 기능은 언제 쓰나요?
만약 진짜 초록색 천(크로마키)을 뒤에 두고 촬영하셨다면, '자동 오리기' 대신 바로 밑에 있는 [크로마키 키(Chroma key)] 기능을 쓰시는 것이 훨씬 깔끔합니다.

'컬러 피커(스포이드)' 아이콘을 눌러 화면의 초록색 배경을 콕 찍어주기만 하면 초록색이 투명하게 날아갑니다. (이 방법은 인물뿐만 아니라 사물이나 동물 영상에도 적용할 수 있다는 장점이 있습니다!)

마무리하며
어떠신가요? 캡컷의 '자동 오리기' 기능은 복잡한 프리미어 프로의 합성 과정을 우스울 정도로 간단하게 만들어줍니다. 지저분한 방 배경 때문에 유튜브 시작을 망설이셨다면, 당장 이 기능을 활용해 보세요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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